[경제브리핑] 고점 찍고 하락세?... 금 투자 괜찮을까

올 여름 재테크 시장을 달궜던 금(金)의 기세가 최근 들어 한풀 꺾인 모습이다. 다만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 및 글로벌 경기 둔화 가능성 등 향후 금값을 끌어올릴 만한 요인도 적지 않다. 주요 국내외 보고서들은 내년 금값이 현 상황보다는 높게 형성될 공산이 높다고 전망한다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주 52시간제가 적용되는 중소기업에 대해 1년의 계도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50∼299인 기업 주 52시간제 안착을 위한 보완 대책'을 발표했다. 계도기간이 부여된 기업은 주 52시간제 위반 단속 대상에서 제외돼 사실상 노동자에게 주 52시간 초과 노동을 시킬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시판 중인 153개 액상형 전자담배를 대상으로 주요 의심 물질 7종 분석작업을 마무리하고 공개할 예정이다. 가장 문제가 된 대마 성분인 THC는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지만, 일부에서 중증 폐질환 의심물질인 비타민 E 아세테이트와 가향물질, 용매 등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임대 기간이 끝나고도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임대사업자에 대해선 자격을 박탈하고, 세금 혜택 등을 환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9월 발의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수용 방침을 정하고 법안이 통과되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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