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씨사이트학원, 2021학년도 대입수시 적성고사 설명회 진행

2월22일·25일·29일·3월3일 개최…예약 접수 가능

사진=목동씨사이트학원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전국의 초중고교는 봄방학을 맞이하고 있다. 본격적인 2021학년도 대입 준비에 나서야 하는 수험생들은 긴장을 놓지 않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져야 할 때다.

 

2021학년도 대입 흐름을 살펴보면 여전히 ‘수시 대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1학년도 대입전형계획’에 따르면 2021학년도 대입은 정시 전형은 23%, 수시 전형은 77%의 비중을 차지한다. 수시 전형은 정시에 비해 다소 복잡하지만 수험생 개인에게 맞는 전형을 중심으로 대비한다면 보다 다양한 전형을 통해 목표한 대학과 학과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수 있다.

 

다양한 수시 전형 중에서도 인서울, 수도권 대학을 목표로 삼는 중위권 학생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는 전형이 ‘적성고사’다. 내신이나 모의고사가 3등급 이하이거나 비교과 영역이 평범한 수험생들에게 적성고사 전형이 인서울, 수도권 대학 진학의 돌파구로 여겨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입 수시 적성고사 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원장 조진환)은 ‘2021학년도 대입수시 적성고사 설명회’를 열고 2021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별 특징부터 각 대학별 적성고사 전형 분석, 대학별 출제 방향, 합격 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학원 내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설명회는 △2월 22일 오전 11시 △2월 25일 오후 7시 △2월 29일 오전 11시 △3월 3일 오후 7시의 일정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가천대, 한성대, 서경대, 삼육대, 수원대 등 11개 대학이 2021학년도 대입 적성고사를 실시하며, 대학별로 적성고사 시험 과목은 △국어·수학 2과목(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평택대, 한국산기대, 한성대, 한신대) △국어·수학·영어 3과목(가천대, 을지대)이며, 고려대(세종)는 문과의 경우 국어·영어를, 이과는 영어·수학을 평가한다. 모든 적성고사 실시 대학이 문과 수학 범위 내에서만 수학 문제를 출제한다.

 

이들 대학은 의대, 치대, 한의대, 예체능을 제외한 대부분의 학과에서 적성고사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특히 가천대와 을지대, 삼육대, 수원대, 평택대의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등 보건계열 학과가 인기 학과로 꼽히며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목동씨사이트학원에 따르면 적성고사 전형은 내신 60%가 반영되지만 실질 반영이 낮아 대부분 적성고사 대학에서 내신 국·영·수·탐구 6등급(대학별 7등급까지) 이내라면 적성고사에서의 선전으로 합격을 기대할 수 있다.

 

적성고사는 고교 교과과정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수능 난이도의 70~80% 이하로 출제돼 단기간에 준비할 수 있다고 여기는 수험생들이 많다. 그러나 국어+수학 또는 국어+수학+영어 50~60 문제를 60분의 제한 시간 내에 풀이해야 하는 만큼 시간 배분을 고려한 체계적이고 꾸준한 학습이 요구된다고 학원 측은 전했다.

 

목동씨사이트 조진환 원장은 “내신, 모의고사 3등급 이하 학생들도 인서울, 수도권 대학 진학에 도전할 수 있는 적성고사 전형이지만 실전 대비는 필수”라며 “3월이나 6월 모평 성적 확인 후 시험을 준비해도 되는 모의고사 2~3등급 학생들과 달리 3등급 이하 학생들이라면 더욱 서둘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중위권 이하 학생들은 기본 개념과 공통 유형 학습으로 기본기를 탄탄히 하고, 대학별 기출 유형과 출제 예상 유형을 익히는 것이 적성고사 대비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목동씨사이트학원의 적성고사 설명회는 학원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참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는 적성고사 실시 대학의 정밀 분석표, 수시 적성고사 배치표가 제공된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설명회 종료 후 1대 1 적성고사 무료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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