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수험전문 교육기업 박문각은 13일 지방직·서울시·교육행정직 공무원 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위한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문각 공무원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지난해 9급 국가직 시험 9개 직렬 평균 99.05%의 합격예측 정확도를 입증한 바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수험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입력한 답안에 따른 과목별 가채점 결과는 물론 전국 응시생들의 점수 통계를 분석한 합격 예측 컷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박문각 관계자는 "박문각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신뢰성 있는 예측 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수험생들은 결과 발표일까지 맘 졸이지 않고 합격 당락을 가늠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박문각은 이외에도 과목별 박문각 대표 강사진의 시험 총평 및 해설 강의를 제공하고, 13~17일 성적 채점 수험생을 대상으로 21일 박문각 국가직 합격예측 전 과목 모의고사 온라인 응시권을 무료로 증정하는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박문각 합격예측 풀서비스의 참여와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모바일을 통한 채점 서비스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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