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한방병원 新생활보약 ‘공진 침향단’ 출시

[정희원 기자] 광동한방병원이 ‘공진 침향단’을 출시했다. 

 

공진 침향단은 면역력 증강, 기력 보강,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생활보약이다.  

 

이는 기존 공진단의 4가지 주요 약재인 사향, 녹용, 산수유, 당귀에서 사향의 양을 줄여 비용적인 부담은 덜고, 침향과 음양곽을 추가해 처방에 변화를 줬다. 환 형태로 조제돼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생활보약은 일상 속에서 쉽게 섭취함으로써 내 몸을 지켜줄 수 있는 역할을 한다. 이렇다 보니 대중화된 측면도 있지만, 적용증과 상용량이 있어 무분별한 섭취는 지양해야 한다. 특히 동의보감 3대보약으로 꼽히는 공진단·경옥고·청심환 등은 녹용·사향 등 약재의 품질과 함량에 따라 효능이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유통경로와 식약처 인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광동한방병원의 생활보약과 모든 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을 통과한 한약재만을 사용한다. 약재의 품질을 보증하는 시험성적서와 인증서도 보유하고 있다. 이후 ‘광동한약’이 나오기까지 자체 품질검사를 3회에 걸쳐 실시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다.  

 

원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노력도 눈여겨볼 만하다. 매달 의료진들이 모여 블라인드테스트로 한약재 관능검사를 실시하며, 다빈도 한약재는 광동제약 중앙연구소와 공동으로 ‘KMS2008(광동한약관리시스템2008)’을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잔류농약과 중금속 유무를 판별, 완제품 한약에도 ‘다용처방 한약’을 기준으로 2차 한약성분 정밀검사를 적용해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문병하 광동한방병원 병원장은 “광동한방병원은 매월 가공되지 않은 약재를 한의사가 직접 감별함으로써 보다 높은 품질의 원재료를 확보하고 있다”며 “광동제약 중앙연구소에서 주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약재를 테스트하고, 농약 중금속 검사를 하며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 병원장은 “광동한방병원은 20여년간 수많은 환자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광동 한약’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 처방부터 조제, 탕전, 포장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해 진정한 의미의 맞춤치료를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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