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코로나19 2차 팬데믹 매장 방역 강화 시행

매장 방역 강화 시행 및 고객 응대시 안전 거리 유지…전국 430개 매장서 진행

타이어뱅크 직원이 매장 내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타이어뱅크 제공

 

 [세계비즈=한준호 기자]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코로나 19 2차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을 한층 강화한다.

 

 올해 2월부터 전국 430개 매장서 자체 방역과 소독을 진행 중인데 이를 한층 더 강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고객 대기실 방역 강화와 고객과 직원 안전한 거리 확보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대한 능동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광화문발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면서 사회 모든 분야가 불안 속에 잠긴 상황. 특히, 감염 여부를 알 수 없는 깜깜이 전파로 코로나 19 2차 팬데믹 속에 하루 평균 20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 중이다. 정부 당국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로 격상 후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이에 타이어뱅크는 고객과 매장 직원들의 안전은 물론 전 국민 참여에 적극 호응키 위해 방역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타이어뱅크는 고객 휴게실 및 내부는 물론 타이어 교체가 이뤄지는 작업장, 보관소 등 매장 전체를 하루 수회 방역, 소독하는 등 자체 방역을 하고 있다. 이를 8월 중순부터 한층 더 강화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최대한 거리를 유지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장에 안내문 게시와 방송으로 코로나 19 확산 방지 동참을 안내 중이다. 또, 사람들의 손이 닿을 수 밖에 없는 문 손잡이, 핸들 같은 곳에도 소독제로 살균 작업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앞으로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 말했다.

 

 tongil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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