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구리 좋은아침병원(병원장 송준혁, 김석준, 전인호, 김종원)은 보건복지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경기 북부권에서 유일하게 최종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전문병원은 특정 질환이나 난이도 높은 의료행위를 시행하는 진료과목에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 환자구성비율과 진료량, 필수 진료과목, 의료인력, 병상, 의료 질, 의료서비스 수준 등 7개 지정기준에 대해 요건을 갖춰야 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좋은아침병원은 지난 2015년 개원 이후 현재 전문의 12명, 직원 150여 명이 근무하는 척추·관절 병원으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5개 과 협진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 코로나19 사태에도 구리시 감염 예방 모범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감염위험을 최소화하고 환자와 의료인 모두가 적극적으로 방역수칙을 강화하고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병원장 일동은 “전국 20여 개밖에 안 되는 관절전문병원 중 경기 북부권 유일의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되어 자부심을 느낀다. 환자분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보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믿고 치료 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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