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취약계층에 한우곰탕·한과·떡국 등 선물세트 전달

-인천·충북 지역 540가정에 3800만원 상당 마음 전해

셀트리온그룹 임직원들이 설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그룹 임직원들이 설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5일 열린 이번 행사는 셀트리온의 본사와 자회사가 위치한 인천 및 충북의 저소득 소외계층 540가구를 돕는 자리였다. 지난해보다 70가정을 더 지원했다.

 

셀트리온그룹 임직원들이 설 성수식품으로 구성된 총 38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직접 포장해 한부모, 다문화, 독거노인 등 명절 기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전달했다. 선물세트는 한우사골곰탕세트, 떡국떡, 한과세트, 조미김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그룹은 인천 서구 소재 무료급식소 이용자 80명에게도 도시락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그룹 내 후원 및 지원사업을 전담하는 셀트리온복지재단은 최근 5년간 2275가정을 도왔다. 설 나눔 활동 외에도 부식 및 생계 지원, 의료비 지원, 학자금 지원, 절기 나눔 지원 등 정기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나눔의 가치가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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