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의 이너뷰티 브랜드 비비랩이 분말 타입의 ‘저분자 콜라겐(3포)’과 젤리 형태의 ‘더 콜라겐 업(1포)’ 2종을 전국 편의점에 입점한다고 5일 밝혔다.
콜라겐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일상에서 손쉽게 저분자 피쉬콜라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편의점까지 유통 채널을 확대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비비랩 저분자 콜라겐은 1,000달톤의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사용했다. 콜라겐 외에도 비타민C와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시스테인, 12종 혼합유산균을 포함했으며 달콤한 믹스베리맛을 즐길 수 있다.
더 콜라겐 업은 한 포에 저분자 피쉬콜라겐 3500mg을 함유한 제품으로 특허받은 제조 공법인 효소분해공법이 적용됐으며, 먹기 좋은 상큼한 자몽맛의 젤리 형태로 출시돼 간식처럼 즐기기 안성맞춤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비비랩은 편의점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저분자 콜라겐과 더 콜라겐 업 2개 구매 시 한 개가 추가 제공되는 2+1 행사를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