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3000 붕괴…2%대 급락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계비즈=주형연 기자]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2.45% 하락한 2994.98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3000선 밑으로 내린 것은 지난달 29일 이후 16거래일 만이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271억원, 4268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5537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4.23%), 기계(-4.04%), 운수장비(-3.74%), 섬유의복(-3.69%), 화학(-3.2%), 서비스업(-3.19%), 건설업(-3.05%), 음식료업(-2.97%) 등 대부분이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동일한 8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1.81%), NAVER(-4.23%), LG화학(-2.82%), 삼성전자우(-0.68%), 현대차(-3.89%), 삼성SDI(-3.24%), 카카오(-2.77%), 셀트리온(-4.73%) 등 모두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일 대비 3.23% 내린 906.31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548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78억원, 389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0.10%)등이 강세를 보였고 정보기기(-4.92%), 통신장비(-4.62%) 등은 약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6원 오른 1112.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j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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