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아이앤아이솔루션이 선보인 ‘벨라의 식탁’은 사용자에게 맞춤형 식단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벨라의 식탁은 식료품에 찍힌 바코드를 인식, 빅데이터를 통해 해당 제품의 성분을 바로 확인 가능한 서비스다.
회사 측에 따르면 벨라의 식탁은 랑스 보건부의 뉴트리 스코어(NUTRI-SCORE) 사용권 협약을 맺고 5만 건 이상의 식품 데이터를 수집 및 가공해 바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기만 하면 성분을 분석하고, A부터 E까지의 식품 등급을 제공해 사용자가 이용을 피해야 하는 성분이 있는지 알려주는 정보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전문영양사의 식단을 추천받는 맞춤형 식단에 대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다양한 기능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다.
벨라의 식탁 관계자는 “향후 2개월 이내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현재 당뇨병 환자들이 1차 타겟이지만 다이어트나 근육단련을 하시는 분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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