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청약통장이 없어도 조합원 모집 여건만 만족하면 내 집 장만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리버시티 자양'이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리버시티 자양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548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0층 17개동 545가구(예정)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 추진을 통해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736가구(예정)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택형은 59~84㎡ 등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는 대중교통 또는 차량을 이용해 서울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잠실, 삼성, 청담, 학동, 논현, 반포 등 강남권에 연결되는 지하철 2, 7호선 환승역 건대입구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인접한 영동대교와 청담대교를 이용하면 강남구 삼성동과 청담동에 연결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건대입구역은 롯데백화점과 스타시티몰,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커먼그라운드와 로데오거리 등 문화시설도 다양하다.
신양/동자초등학교와 자양중/고등학교, 건국대학교가 가깝고 도보 약 5분 거리에는 건국대병원이 있으며 한강변 뚝섬유원지를 비롯한 주변 녹지도 풍부하다.
또한 단지 가까이애 다양한 사업이 추진 중이다. 근거리에서 삼성동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인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이 추진 중이며, 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도 인근에서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수동 레미콘부지 공원화(2022년 철거 예정), 중곡역 종합의료단지(2021년말 완공 예정), 청사, 보건소, 구의회, 오피스, 호텔, 판매시설 복합단지인 구의역 행정단지(구의·자양 재정비촉진구역) 등이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이 단지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며 “아파트 가격이 꾸준히 올라 내 집 마련이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이므로 리버시티 자양 조합원 모집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리버시티 자양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56길 85 테크노-마트21(강변 테크노마트) 지하 1층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