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수의사가 만든 반려동물 기능성 브랜드 닥터맘마가 14일 나이에 맞게 골라 먹는 반려동물 전용 유산균 '닥터맘마 프로바이오틱스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닥터맘마에 따르면 닥터맘마 프로바이오틱스 2종인 퍼피앤키튼과 시니어는 각 나이에 맞는 균주 배합비로 구성해 장건강은 물론 성장기 면역력 증진과 노령기 질병 예방을 할 수 있다.
닥터맘마 관계자는 "닥터맘마 유산균은 면역을 책임지는 유산균 13종과 장건강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비피더스균 4종이 더해진 17종 균주 구성으로 주기적인 제품 교체 없이 계속 급여해도 무방해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바이오틱스 퍼피앤키튼'은 생후 3개월~1년 이내의 어린 나이 반려동물의 성장기 장건강과 면역에 집중했고, '프로바이오틱스 시니어'는 7세 이후 노령기 반려동물의 장건강과 질병 예방에 포커스를 맞춰 설계했다. 특히 이번 닥터맘마 유산균 2종에는 충치균 억제에 관한 국내 특허를 받은 균주가 투입돼 있어 구취와 기타 구강 건강 관리가 필요한 반려동물에게 추천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 친환경 sp 복합코팅 공법을 사용해 위산 환경에서 녹지 않고 유산균을 보호하고 장까지 살아서 도달해 소장 환경에서 용해돼 활발한 증식이 가능하다. 가장 진화된 형태인 4세대 유산균(포스트바이오틱스)으로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함께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가 첨가되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닥터맘마를 운영하는 ㈜스티커스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반려동물 면역력에 대한 반려인들의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닥터맘마 유산균은 화학부형제가 첨가되지 않고 사람이 먹는 유산균과 같이 전문제조시설에서 만들어지며, 각 나이에 맞는 성분들을 더했다"고 말했다.
현재 닥터맘마는 유산균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홈페이지와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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