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비즈=한준호 기자] 스마트 생활가전 브랜드 리큅이 샌드위치는 물론 와플까지 모두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샌드위치 메이커(LW-S1601)를 최근 출시했다.
요즘 홈카페 열풍으로 가정에서도 카페 전문점 못지않은 커피와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커피메이커, 와플메이커 등이 인기 가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 리큅은 베스트셀링 제품인 기존 와플메이커 제품과 함께 홈카페 인기를 이어갈 제품으로 샌드위치 메이커를 새롭게 추가했다.
리큅 샌드위치 메이커는 심플한 디자인과 포인트 컬러인 노랑색 손잡이가 더욱 화사한 주방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또한 컴팩트한 사이즈와 1.2㎏의 가벼운 무게로 좁은 주방에서도 보관이 쉬우며, 캠핑 등 야외활동에서도 장소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품 하나로 샌드위치와 와플 모두 조리 가능하도록 플레이트는 샌드위치와 와플 전용 플레이트 2종을 기본 구성품으로 실용성을 높였으며, 추가 옵션으로 붕어빵과 다코야키 플레이트를 선택할 수 있다. 플레이트는 원터치 방식으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으며, 재료가 쉽게 눌어붙지 않는 논스틱 코팅으로 조리와 세척이 모두 간편하다.
또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겉바속촉 굽기를 도와주는 자동 온도조절 LED램프, 조리 시 뚜껑 열림을 방지하는 뚜껑 잠금 클립, 미끄럼과 흔들림을 방지하는 논슬립 받침대, 깔끔한 정리와 보관이 가능한 전원 코드 홀드 등 다양한 특장점이 돋보인다.
리큅 관계자는 “기존 와플메이커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리큅 홈카페 가전 라인업에 신제품 샌드위치 메이커도 추가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주방 소형가전 제품들을 중심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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