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수험전문 교육기업 박문각이 오는 17일 국가직 9급 시험 직후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시험 당일 진행하는 박문각 대표 강사진의 해설 강의로 각 과목별 국가직 시험에 대한 문제·해설과 이를 토대로 한 2021년도 지방직 시험의 출제 전망과 학습법이 공개된다.
또 16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예약신청 이벤트를 통해 예약자 전원에게 대표 강사진의 시험 직전 모의고사 특강과 국어, 영어, 한국사 등 공통 3과목의 문제 엄선집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박문각 관계자는 "한 주도 채 남지 않은 지금까지 고생한 공무원 수험생 모두의 노력과 수고를 칭찬드리며, 가장 빠른 필기 합격 전망과 지방직 대비를 위한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었다"며 "서비스를 통한 확실한 마무리 학습으로 응시 후 예측 컷을 통해 수험생 모두 목표 점수를 상회하는 결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시험 당일 17시까지 채점 서비스를 이용한 사전 예약자에게는 합격기원 선물로 추첨을 통해 △굽네치킨 △스타벅스 △맥도날드 △크리스피크림도넛의 기프티콘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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