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체크-누벤트 업무협약 체결, 매출 증가 솔루션 도입

사진=더체크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더체크(대표 이준우, 김채민)가 누벤트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체크 본사에서 오프라인 데이터 분석 서비스 업체 누벤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누벤트는 빅데이터 기반의 ICT 기술을 이용,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매장, 배달, 온라인 판매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유료 서비스인 ‘앳트래커’를 선보이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데이터 및 분석자료 교류를 통한 서비스 확장으로 양사 사업자 회원의 만족을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다. 더체크는 누벤트와의 협약으로 자영업자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매장매출 분석, 배달주문 분석 등 앳트래커의 유료 서비스를 더체크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해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 참가한 더체크 김채민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 중소상공인의 폐업률을 낮추고 매출 증가에 보탬이 되고자 더체크 회원을 대상으로 매출 상승 솔루션을 무료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제휴를 통해 사업자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체크는 매출정산, 노무 서비스, 예상부가세 조회 서비스를 평생 무료로 선보이며 앱 출시 1년 만에 21만 사업자 회원을 모집한 바 있다. 사업자들이 어려워하는 미입금체크, 근로계약서 작성, 부가세 조회 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며 자영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체크는 매출 및 상권분석에 기반한 매출 증가 솔루션을 추가하며 사업자 대상으로 총 4가지의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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