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쥬비스다이어트가 AI컨설팅에 이어 유전자 분석시스템을 더한 새로운 다이어트 체중관리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쥬비스는 2018년 530만건의 빅데이터 분석으로 국내 최초 AI 다이어트 컨설팅을 개발하며 관련 시장을 선도해왔다. 이에 그치지 않고 6월부터 유전자 분석 시스템 도입,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쥬비스는 고객의 환경적 요인 분석을 통해 체온, 호르몬, 영양소 개선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165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마이닝으로 개인별 최적화된 체중감량 생활패턴 및 맞춤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에는 46가지 유전자 분석이 더해진 신규 프로그램 론칭한다. 이로써 총 211가지 데이터 분석으로 더욱 과학적이고 전문화된 감량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됐다.
쥬비스다이어트는 영양 및 대사, 운동 및 비만관련, 피부, 건강관리, 개인특성 및 식습관 등 5개 항목의 총 46가지 유전자 정보에 대한 분석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랩지노믹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랩지노믹스는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이 실시하는 유전자 검사 정확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유전자 분석 기관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유전자 분석에 대한 정확하고 신뢰도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게된다.
쥬비스다이어트 관계자는 “유전자 분석을 통해 단순히 비만과 관련된 유전적 요인이 있느냐 없느냐의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실제 감량 프로그램과의 연결을 통해 환경적 요인 및 식생활습관 개선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유전적 요인들이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과 함께 이를 개선할 수 있는 개인화 된 맞춤형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2018년 커뮤니티 지노믹스 저널에 실린 내용을 보면 유전자 검사를 받은 후 소비자의 행동 변화, 심리적 반응 등은 긍정적으로 변했다.
19개 연구의 메타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상자의 23%가 긍정적인 생활습관의 변화를 보였고 19%가 금연, 12%가 운동 및 다이어트 등을 하게 되었다는 결과가 집계됐다. 이처럼 유전자검사는 생활습관 개선 등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쥬비스다이어트가 유전자검사를 도입한 배경이기도 하다.
조윤경 쥬비스다이어트 총괄대표는 “쥬비스다이어트는 530만 건의 빅데이터 분석과 165가지의 측정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유전자 분석 시스템 도입을 통해 또 한번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기업’ 이라는 슬로건에 맞도록 고객에게 과학적이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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