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김민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건강관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향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위상과 업계 전망은 어떨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지난 3월 ‘코로나19 이후 주요국 비대면 산업 동향 및 진출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를 계기로 미래 유망산업으로 떠오른 헬스케어의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방이 중심이 되는 디지털 헬스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소비자들이 사후 내원을 통한 치료보다는 예방 차원의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되면서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건강도 디지털로 관리하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디지털 헬스의 주체가 병원이 아닌 소비자로 이동하는 추세다. 최근에는 IT 기술력을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건강관리와 예방을 돕는 서비스를 선보이는 디지털 헬스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넛지헬스케어 관계자는 “넛지헬스케어는 건강관리와 예방을 돕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선두주자로서, 건강관리앱 캐시워크를 필두로 다양한 서비스들을 선보여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도약해 헬시테크 플랫폼(Healthy-Tech Platform)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minji@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