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패션 통합 커머스 ‘비플로우’가 7월 거래액이 작년 동기간대비 약 71% 성장했으며, 판매된 상품수도 약 75%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비플로우는 YoY 기준 상반기 50% 성장을 발표했으며, 7월에도 연일 매출 갱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세는 솔루션을 이용하는 판매자들의 성공사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비플로우의 제안을 통해 G마켓에서 처음 판매를 진행한 ‘조아맘’의 경우, 대형 프로모션 기간에 맞춰 해당 브랜드를 G마켓 소비자들에게 첫 소개하고 이와 동시에 프로모션 혜택을 받게 하여 하루만에 약 1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전체 베스트 5위까지 올라갔다.
‘슈잼마켓’의 경우 오픈마켓 트랜드 분석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대표상품 프로모션 상품을 준비, 해당 상품만 1000개 이상을 판매하며 전체 매출의 1/4를 리딩하는 히트 상품을 개발했다.
비플로우 서비스를 통해 쿠팡과 SSG에 입점 진행한 ‘유라타임’ 역시 판매자의 주력 상품과 각 쇼핑몰에서 잘 팔리는 유사 상품을 비교 분석한 비플로우의 데이터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만들어내며 전달 대비 20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비플로우의 박용표 이사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쇼핑몰별 전략과 운영을 하나의 솔루션에서 해결하는 것은 판매자들의 매출 창출에 큰 도움이 된다"며 "상반기에 활발히 진행했던 종합몰 연동 판로 확대에 이어, 하반기는 글로벌 커머스들과의 연동을 준비하며 판매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