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직협회, 춘천 데이터 가공 매니저 양성과정 성료

사진=한국창직협회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춘천시와 ㈔한국창직협회(회장 이정원)는 고용노동부의 2021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가공 및 검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중장년 맞춤 데이터 가공 매니저 양성과정’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춘천시 중장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 가공 및 검수 관련 전문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난 7월 19일부터 5일까지 총 14일간 진행됐다.

 

교육과정 중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이해,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가공에 필요한 가공툴 교육, 데이터 가공 스킬 습득과 검수 방법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가공 매니저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과정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인공지능은 중장년과 거리가 먼 산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도 중장년에게 적합한 일자리가 얼마든지 창출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해 취업은 물론 새로운 인생 2막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분야에 계속해서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과정을 총괄한 한국창직협회 이정원 회장은 “데이터 가공 매니저는 인공지능 시대 그리고 코로나 시대에 중장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라면서 “데이터 가공과 관련한 교육이 진행됐다. 협회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는 물론, 가공부터 검수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해 데이터 가공 매니저로서의 역량을 극대화시키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중장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일자리인 만큼, 협회에서는 교육생들이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면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창직협회는 교육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사후 간담회 및 취업 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생들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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