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피토틱스 아연질 유산균 옐로우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6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옐로우 제품은 현재 네이버 쇼핑 푸드윈도우 헬시 전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피토틱스 옐로우는 현직약사가 식약처에 고시된 안전한 균주만을 사용해 만들었으며, 옐로우에 들어있는 특허MG균주4종은 건강한 한국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균주로 MG4272, MG242, MG901, MG989가 있다”며 “이 특허MG균주는 위산과 담즙산에 대한 내성이 강하여 보다 많은 유익균들이 장에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성을 위한 아연질유산균 옐로우는 320억의 투입균과 30억의 보장균수로 구성됐으며,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로 활용할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도 함께 포함돼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측은 이외에도 4종의 차별화된 부원료 울금추출분말, 프락토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셀레늄 혼합제제를 첨가해 유산균과 함께 배합했다고 설명했다.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하루권장량의 아연이 포함됐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피토틱스 관계자는 “불필요한 유통과정과 유명연예인을 사용하지 않고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