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커피에반하다’가 런칭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000호점 오픈 기념 대형 이벤트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커피에반하다’는 최근 다관절 로봇 바리스타 ‘에피소드 마르코’와 삼성 키오스크가 설치된 ‘커피에반하다 스마트카페’를 선보인 바 있다.
커피에반하다에서 자체 개발한 ‘에피소드 마르코’는 에스프레소 베이스의 음료 뿐만 아니라 디카페인 선호 고객을 위한 티베이스 음료, 젊은 고객을 위한 에이드 음료 등 모두 50초 내외의 빠른 속도로 제조가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커피에반하다 관계자는 “메뉴 제조 시간의 단축과 다양한 메뉴의 공급을 위해 여러 방면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브랜드 런칭 10주년과 함께 1000호점 달성을 이끌어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커피에반하다는 지속적인 본사와 가맹점의 노력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과 브랜드 성장을 축하하는 의미로 대형 이벤트를 기획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