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외인 1.1조 매수에 3200선 코앞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계비즈=주형연 기자] 3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5% 오른 3199.2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큰 폭으로 오르며 3200선에 다가섰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1조162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순매수액은 지난 3월 11일(1조7000억원) 이후 가장 큰 규모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9820억원, 184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71%), 은행(2.03%), 의약품(1.92%), 철강·금속(1.91%), 건설업(1.87%) 등이 크게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2.82%), SK하이닉스(2.90%), 네이버(2.57%), 카카오(2.31%), 삼성바이오로직스(1.90%) 등 대부분이 상승했고 LG화학(-1.56%)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63% 오른 1038.33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7거래일 연속 올랐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68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7억원, 66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7.5원 내린 1159.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13거래일 만에 1150원대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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