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권영준 기자] 네이버㈜가 ‘2020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2019년, 인터넷 플랫폼 업종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최우수 명예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평가서도 그간의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아 2016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매년 발표되는 ‘동반성장지수’는 기업 간의 동반성장 문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아, 기업의 동반성장 이행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다.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를 합산해 산정한다. 올해에는 총 210개 기업이 평가대상에 포함됐다.
네이버의 동반성장을 담당하는 임동아 책임리더는 “5년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네이버는 국내 대표 인터넷 플랫폼 기업으로서, 다양한 파트너사 및 SME와 함께 코로나19 기간의 어려움 극복에 힘쓰고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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