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프리미엄 왁싱샵 '왁싱포레'가 지난 13일 강남역에 새롭게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왁싱포레는 전세계 50개국 왁싱샵에서 사용하는 호주의 LYCON 왁스를 채택했으며, 전문기관의 교육을 이수한 프로 왁서가 고객 맞춤 1:1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체 측은 신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매장 방문 시 현장에서 왁싱포레 카톡 친구 추가 및 인스타 팔로우 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왁싱후기 인증 및 BEST 후기에 선정된 경우 다양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여성 브라질리언 왁싱 전문점으로도 잘 알려진 왁싱포레는 여자 첫방문 이벤트로 '브라질리언+스페셜케어'를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브라질리언후기 작성할 경우 시술금액의 5%를 적립하여 다음 시술 시 사용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이외에도 더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브라질리언 포함 부위 2개 왁싱 시 금액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친구와 함께 방문할 경우 2인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왁싱포레 김수연 원장은 “왁싱포레는 원장님의 직접 시술로 관리하고 있다”며 “프라이빗한 1:1개인룸과 샤워실을 완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