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홍대 술집 ‘7번방’이 비대면 주문과 결재를 위한 자체적으로 개발한 전자주문결재시스템을 제공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서빙로봇이 있어 대면할 필요가 없으며, 각 룸에서는 휴대폰 충전도 가능하다. 또한 블루투스를 이용해 원하는 노래도 각자 들을 수 있다.
해당 업체는 룸으로 구분이 된 홍대 포차로, 유튜브 시청도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층별로 컨셉이 다른데, 2층은 유럽, 아메라칸 풍으로 3층은 아시아풍으로 이뤄졌다.
7번방 관계자는 “자체 개발을 한 전자주문결재 시스템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비대면 주문, 결재를 통해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