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ization Partners, 해외진출 웨비나 진행…사전접수 시작

해외법인·해외진출 EOR 서비스 소개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글로벌 HR 전문기업 Globalization Partners가 오는 15일에 ‘위드코로나, 해외진출을 고민하고 있다면? 해외법인 설립 없이도 HR, 재무, 회계 걱정 줄여주는 IT솔루션’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웨비나는 해외진출, 해외지사 설립을 고민으로 하는 경영진, 기업 내 인사 노무 HR담당자, 기업 내 인사, 재무, 회계 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소기업들이 활발히 사용 중인 EOR 서비스(Employer of Record)라는 기업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다.

 

Globalization Partners는 비용을 많이 들여 해외 지사, 법인을 설립할 필요없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 해외 187개국 어디에서든 채용을 진행할 수 있는 AI 기반 IT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솔루션을 바탕으로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 기업이 적합한 인재를 찾으면, Globalization Partners가 글로벌 급여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의 세금, 법무 및 인사 노무 이슈에 따른 부담을 대신하는 역할을 한다. 새로운 시장 진출을 테스트를 하거나, 해외에서 고용하고 싶은 인재를 채용할 때 12시간 이내 혹은 며칠 만에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사의 사업이 원활이 이뤄질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현지 은행 계좌를 개설할 필요 없이 개인 정보보호와 관련된 현지 법률에 근거하여 인사데이터를 관리해 기업 재정에 치명적인 벌금, 소송에 노출될 위험을 줄여 해외 관리비용도 합리적으로 운용하도록 한다고 업체 측은 알렸다.

 

웨비나 참석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토크아이티(Talk IT) 내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웨비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등록 후 웨비나 당일 참여안내 문자를 받을 수 있다. 생방송 1시간 전부터 참여 가능하며, 사전등록 인원은 웨비나 종료 이후 발표자료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업체 측에 따르면 Globalization Partners는 2012년에 미국 보스톤에서 설립돼 글로벌 강소기업, 스타트업의 효율적인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플랫폼이다. 최근 글로벌 강소기업, 스타트업의 빠르고 안전한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AI 기반 기록상 고용주(Employer of Record) 플랫폼으로 알려지며 지난 2020년에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바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측은 전년도 한화 약 1600억 원을 투자받으며 대외적으로 사업성을 인정받았고, 현재 글로벌 전체 약 1000여 개사가 전 세계 주요 70여개국에서 해당 플랫폼을 통해 직원 채용 및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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