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국내 최초 민간 데이터댐 ‘그랜데이터’ 출범

SK텔레콤∙KCB 등과 공동 데이터 브랜드 런칭

사진=신한카드

[세계비즈=유은정 기자] 신한카드가 SK텔레콤,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함께 국내 최초로 민간데이터댐 사업 브랜드인 ‘그랜데이터(GranData)’를 내놓는다고 7일 밝혔다.  

 

데이터댐은 데이터 수집∙가공∙거래∙활용 기반을 강화해 데이터 경제를 가속화하고 5세대 이동 통신(5G) 전국망을 통한 전 산업의 5세대 이동 통신(5G)∙인공지능(AI) 융합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랜데이터는 개방형 얼라이언스 형태로 참여 기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현재 LG전자, 홈플러스, 롯데멤버스, SKC&C, 와이더플래닛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자동차∙제조∙패션∙의료∙교통∙숙박 등 전 산업 분야의 걸친 다양한 기업들과 데이터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다. 데이터분석, 컨설팅, 시스템ㆍ솔루션 등 데이터사업 비즈니스 전문기업들과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그랜데이터는 정부 주도 공공 데이터댐, 금융데이터∙한국데이터 거래소 등과도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공공데이터 결합을 통한 공공정책 수립∙개선 지원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데이터기업들과 민간데이터댐 ‘그랜데이터’로 함께하는 만큼 대한민국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신한금융그룹만의 디지털 생태계인 ‘신한 디지털 얼라이언스(Shinhan Digital Alliance)'를 이번 그랜데이터 채널로 확장해 새로운 디지털 혁신과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기업과 기관에게 더욱 가치 있는 데이터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viayo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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