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반려견, 반려묘를 위한 브랜드 ‘캣독프렌즈’에서 20일 첫 자체 제작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인 ‘냥시티 에코스텝(Nyang City Eco Step)’은 반려묘를 위한 제품으로 계단, 숨숨집, 스크래쳐의 3가지 역할을 한 개에 담은 제품이다.
냥시티 에코스텝은 반려묘의 슬개골을 보호하기 위해 침대, 소파 옆에 두고 계단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공간을 좋아하는 고양이에게 독립적인 공간으로 사용될 숨숨집, 스트레스 해소, 벽지/소파/침대 등의 가구 손상 방지를 위해 반려묘 집사에게 필수품인 스크래쳐까지 담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캣독프렌즈의 냥시티 에코스텝 제품 하나만 구입해도 3가지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디자인적으로도 계단 모양에 하얀 선으로 포인트를 주어 종이(골판지)로 만들었지만 집에 두었을 때 인테리어 포인트 요소로 놓을 수 있다.
종이(골판지)를 소재로 선택한 이유는 고양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이기도 하며, 플라스틱 소재는 재활용하기 어렵다는 문제와 환경오염 때문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측은 추가적으로 방수처리나 약품 처리가 되지 않은 종이 소재이기 때문에 ‘냥시티 에코스텝’은 자원적으로 재활용이 용이하다고 덧붙였다.
국내 반려동물 브랜드 ‘캣독프렌즈’ 김진환 대표는 “캣독프렌즈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디자인과 친환경이라는 키워드를 잡은 제품을 생산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를 위한 디자인 그리고 지구보호까지 생각하는 기업입니다“라고 전했다.
캣독프렌즈 ‘냥시티 에코스텝’은 오는 27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한 판매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