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현대건설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견본주택이 이달 중 오픈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단지는 지하 8층~지상 29층으로 들어서며 △전용 84㎡ 단일면적의 오피스텔 89실 △전용 28~94㎡ 근린생활시설 58실 △전용 37~71㎡ 섹션 오피스 266실로 구성된 주거 업무복합단지다. 지하 8층~지하 1층에는 주차장으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의 지상 1층~지상 4층에 마련된 근린생활시설은 4면 전면이 개방돼 있다. 5층~18층에는 섹션 오피스를 마련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들의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발코니를 무상 제공한다. 오피스텔은 19~29층에 4Bay 판상형 구조로 구성해 채광을 확보하고, 일부 세대는 관악산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GTX-C 노선(예정)과 과천-위례선(계획)이 개통되면 트리플 역세권이 될 전망이다. 또한 과천~이수간 복합 터널(예정)이 2026년 예정되어 있다.
과천 시청, 과천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기관도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마트, 과천 시민회관, 과천 중앙공원 등 인프라도 형성돼 있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문원초중교, 과천고, 과천중앙고, 과천여고, 과천외고 등도 인근에 위치했다.
분양 관계자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