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 ‘시타’의 뉴 제로웨이스트 지지

분해 시설 통해 제로 웨이스트 실현한 시타의 혁신 공유

사진=CL(씨엘) 인스타그램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시타(SIITA)는 가수 CL(씨엘)이 시타의 뉴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지지를 보냈다고 26일 밝혔다.

 

CL이 공유한 시타의 뉴 제로 웨이스트 모델 3가지는 다음과 같다. △제품은 생애 끝에서 폐기물이 되지 않으며, 환경과 인간에 기여하게 된다. △제로 웨이스트의 실현은 객관적 근거로 증명된다. △생산자는 제품의 전 생애에 걸쳐 제로웨이스트가 실현될 수 있도록 책임진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시타는 전제품의 용기를 생분해 기술로 설계하고, 이를 완전히 분해해 3개월 내 퇴비화하는 자체 플라스틱 완전 분해 프로세스를 구축한 퍼스널 케어 기업이다. 앞서 플라스틱 상품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잔여 제품의 수익을 기부했던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것으로, 제품을 완전히 분해해 폐기물의 발생 자체를 차단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시중에 생분해성 수지제품으로 유통되는 제품은 많으나, 재활용이 불가하고 분해를 위한 특수 조건을 충족하는 시설과 막대한 비용이 요구된다는 생분해성 수지제품의 특성상 실제 분해에 이르는 제품은 사실상 전무한 실정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생분해를 통해 완성된 퇴비를 지역 농가 및 커뮤니티에 제공하고, 분해 원료의 활용과 분해, 미생물 기술 등도 무료로 공개하며 제로 웨이스트의 가치를 나누고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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