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바른치킨이 위례광장점을 위탁 운영할 청년 창업자를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청년 창업가에게 위례광장점 매출 수익의 전액이 돌아가며, 매출 달성 시 금액에 따른 매출 인센티브가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매장 점포 보증금, 인테리어 공사, 간판 등 창업 비용 1억 2000만원이 무상 지원되며 위탁 운영에 따른 비용이 일절 부담되지 않는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참여 대상은 만 35세 이하 대한민국 예비 청년 사업가로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는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청년 창업가는 오는 14일 자정까지 바른치킨 홈페이지에서 이력서, 매장 운영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바른치킨 위례광장점은 치킨 조리 로봇 '사오팔'이 도입되는 스마트 스토어로 '사오팔'이 매장의 수익성 향상과 인력 관리에 대한 스트레스 절감으로 매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외식업을 향한 열정과 의지가 있는 청년 예비 창업가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