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제우스(대표이사 김한상)가 ‘니영나영 가치가게 사업’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니영나영 가치가게 사업은 제주 테크노파크에서 매년 제주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주도 소재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이루어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을 개발해 새로운 수익구조를 만들고 고용창출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제우스는 올해로 3년째 니영나영 가치가게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동안 10여개 기업과 컨소시엄을 이루어 여러 가지 성과를 냈다.
2019년에는 제우스에서 개발한 별애별참 감귤칩에 초코와 요거트를 코팅한 제품을 출시했으며, 2020년에는 제주 원물로 만든 간식을 모은 돌코롬 간식박스를 개발해 수익을 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측은 2021년에는 제주도 내에 있는 반려동물 산업에 뛰어든 스타트업, 그리고 사회적 기업과 컨소시엄을 이루어 제주도내에 있는 유기, 반려동물의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반려동물의 건강에 관련된 제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발된 반려동물이 들어간 패키지 박스에는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키트(피터페터), 반려동물 세정제(오래오랩), 펫다이어리(시와월드) 등이 들어간 반려동물을 위한 패키지로 구성이 됐으며 개발 후 제주도 내 유기동물 단체 프렌들리 핸즈에 기부를 하는 등 공익적인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제우스는 금년 니영나영 가치가게 사업을 진행하며 피터페터와 오래오랩은 반려동물 박람회 참가, 크라우드 펀딩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덧붙였다.
사업을 주관한 제우스 김한상 대표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모여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면 제주도에서도 다양한 산업이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 니영나영 가치가게 사업은 11월을 마지막으로 사업이 종료되며 2022년 사업을 준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