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기관 매도세에 3000선 붕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계비즈=주형연 기자] 2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3% 내린 2997.33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코스피가 '삼천피'에 올라선지 하루 만에 다시 2990선으로 내려앉았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6954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796억원, 2796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1.92%), 철강금속(1.67%), 비금속광물(1.42%), 은행(1.19%), 유통업(0.83%) 등이 올랐고 의약품(-2.58%), 서비스업(-2.02%), 운수창고(-1.46%), 운수장비(-1.28%), 화학(-1.06%)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0.53%) 등은 상승했고 SK하이닉스(-0.42%), 네이버(-2.44%), 삼성바이오로직스(-2.40%), 카카오(-3.11%), LG화학(-3.27%), 삼성SDI(-1.21%), 현대차(-1.60%) 등 대부분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0% 내린 1013.72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1958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51억원, 376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6원 오른 1189.7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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