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대표 최영우)가 MZ세대의 관점으로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의 현안을 분석하기 위해 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경영전략학회연합과 산학협력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프로젝트는 킥고잉 주 고객층인 MZ세대의 눈높이에서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찾고 그들의 다양한 니즈를 분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산학협력프로젝트에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연구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킥고잉은 국내 최초로 전동킥보드를 공유서비스를 시작하며 구축한 다양한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고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창업과 경영에 관심이 많은 MZ세대 대학생들에게 스타트업의 실무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현업자와의 주간 피드백 세션을 통해 향후 진로계획을 검증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킥고잉 산학협력프로젝트는 총 6팀(26명)이 참가한 가운데 5주간 진행됐다.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킥고잉 본사에서 최종 발표 및 시상식이 개최됐으며, 이화여자대학교 B팀이 대상, 서강대학교 A팀과 한양대학교 B팀이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영우 ㈜올룰로 대표는 “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냉철한 분석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준 경영전략학회연합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조언과 아이디어를 빠짐없이 기억하여 서비스 전반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실천하는 킥고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