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김민지 기자] 정부가 요소수 중점 유통 주유소를 기존 111곳에서 121곳으로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제20차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열고 "요소수 중점 유통 주유소를 전날 10곳 추가 지정했고, 15곳을 더 늘리는 방안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중점 유통 주유소의 요소수 재고 현황은 지난 26일부터 2시간마다 T맵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이번 주 중으로 카카오와 네이버도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생산·유통업체와 긴밀히 협의해 재고가 부족한 주유소로 생산물량이 신속히 배분될 수 있게 조치했다"며 "중점 유통 주유소의 주말 유통 상황이 지난주보다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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