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클린뷰티 기업 구스타 양수진 대표가 지난 15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창립 22주년 기념식에서 모범여성기업인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수진 대표는 경제침체 속에서 일자리 창출 및 상생 노사문화 조성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여성기업인 표창을 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구스타는 여성건강을 우선으로 한 기업으로, 다양한 특허기술 및 철저한 품질검사를 적용한 위생용품과 이너케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중국·일본·미국 등에 수출하며 해외시장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양수진 대표는 “여성기업으로서 뜻 깊은 수상을 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국가산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근 구스타는 실무 노하우 제공 및 스타트업 후원 등의 창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와이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성기업인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