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하이나미(Hinami)의 심리스 속옷 시리즈가 15만 장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16일 밝혔다.
하이나미(Hinami)는 주식회사 판도(대표 이희남)가 2020년 런칭한 토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이다. 런칭 이듬해인 2021년부터 여성 홈웨어 패션 부분을 중심으로 브랜딩하며, 무봉제 여성 팬티 및 심리스 노와이어 브라를 출시한 바 있다.
2021년 여름 시즌에 맞춰 출시된 심리스 라인 제품은 판매 3개월 만에 팬티 12만 장, 브라 3만 장 판매에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하이나미 노라인 무봉제 심리스 팬티는 봉제 라인이 없어 속옷을 입지 않은 것처럼 편안한 착용감을 보인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기존 무봉제 팬티의 경우 잘 흘러내린다는 단점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허리 밴딩 라인의 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특수 접착 기법을 사용해 마감이 깔끔하면서도 사용감은 높였다. 피부 압박과 자국 남김도 최소화했으며 레깅스, 요가복 등 밀착력이 높은 하의를 입었을 때 겉으로 봉제 라인이 드러나지 않아 활용도가 매우 높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하이나미를 운영 중인 ㈜판도의 이희남 대표는 “하이나미의 노라인 무봉제 심리스 속옷은 실용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라며 “제품을 출시하자마자 짧은 기간임에도 급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고객님들의 진심 어린 관심과 높은 만족도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2022년 홈웨어 제품군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남성용 속옷 시장에도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향후 선보일 신제품과 오픈 예정인 오프라인 매장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