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정공, ‘2021 대한민국 경영대상’ 혁신성장경영대상 수상

사진=다인정공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다인정공이 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21 대한민국 경영대상’에서 혁신성장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다인정공은 절삭공구 제조업체로 국내 공작기계용 툴 제조 분야 중견기업이다. 과거 수입에 전적으로 의존하던 Tooling System 제품에 대하여 기술 개발을 통해 제조를 국산화하여 주요 기업에 납품함으로써 동 품목의 수입 대체효과를 거뒀으며 해외 30개국 이상, 약 100여 개 주요 바이어에 수출해 우리나라 수출 증대에 기여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다인정공은 최근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경쟁력 있는 제조환경을 구축해 오고 있다. 2016년 신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컨설팅과 투자를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IT기반의 경영시스템에 대한 지속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협동로봇 분야가 미래의 기술과 시장의 고속성장에 대한 잠재적인 가능성을 확신해 신규 사업으로 선택했고, 2018년 두산로보틱스와 파트너십 체결을 맺어 로봇 유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2019년 경영정보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 EIS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POP/MES 시스템 도입을 통해 제조실행 시스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최적의 업무 프로세스 정립 및 인프라 구성으로, 사용자 접근성 및 편의성 강화 등 변화 대응이 간단하고 편리한 시스템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다인정공은 스마트 팩토리 표준 플랫폼의 기초를 닦아세워,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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