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배당락 효과에 2990선 하락 마감

사진=뉴시스

[세계비즈=주형연 기자] 올해 배당락일인 2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9% 내린 2993.29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의 올해 현금배당락 지수를 배당락 전날인 28일 종가(3020.24) 대비 42.03포인트(1.39%) 낮은 2978.21로 추정했다. 실질적으로는 지수가 보합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조8418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는 7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한 것이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조7364억원, 127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2.18%), 기계(1.30%), 의료정밀(1.34%), 운수창고(3.61%) 등이 올랐고 금융(-2.75%), 증권(-4.12%), 보험(-5.07%), 전기가스(-1.86%), 통신(-4.69%)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카카오(0.44%), 삼성SDI(1.84%) 등은 상승했고 삼성전자(-1.87%), SK하이닉스(-0.39%), 네이버(-0.65%), 삼성바이오로직스(-0.11%), 현대차(-0.93%), LG화학(-0.63%), 기아(-1.30%), 카카오뱅크(-0.83%)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6% 오른 1028.05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641억원, 469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조1406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5원 내린 1186.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j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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