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써니데이 황사마스크가 새로운 브랜드 '써니데이 퓨로'로 재탄생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써니데이 황사마스크는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2020년 이전부터 마스크를 제조해오던 아성크린㈜을 통해 생산되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 이후 꾸준히 공적물량으로 약국에 납품되고, 관공서 및 학교, 유치원 등 교육단체에 꾸준히 납품되어 오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제조사인 아성크린㈜는 단계적 일상 회복인 위드코로나로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상을 가볍게'란 모토로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새 브랜드 써니데이 퓨로로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써니데이 퓨로는 원단, 필터, 원부자재까지 국내산으로 생산된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 기존 4중구조에서 3중구조로 변화를 꾀해 식약처 기준에 맞는 분집포집효율(미세입자를 걸러주는 비율)을 유지하며 기능은 더 강하게, 중간재 50g을 제외해 무게는 더 가볍게 만들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써니데이 마스크는 네이버 평점 4.7이상을 2년 연속 받은 바 있으며 대형, 소형 마스크의 사이즈는 기존과 동일하다.
써니데이 퓨로 마스크의 안감으로 사용하고 있는 써멀본드(pp) 원단은 독일 피부과학 연구소인 더마테스트사(DERMATEST)에 의뢰해 '피부자극 없음'인 '엑셀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써니데이 퓨로 브랜드는 대부분의 마스크 패키지가 쓰레기로 버려진다는 점을 착안해 마스크 패키지를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산림 관리 협회) 인증을 받은 친환경종이에 인쇄면을 최대한 줄여 제작된 친환경 패키지로 제작해 유럽 장난감안전기준 인증을 통과해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종이로 제작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써니데이 퓨로는 KF94 4종(대형 화이트, 블랙 / 소형 화이트, 블랙)으로 출시되며 써니데이 공식몰과 공식 대리점을 통해 출시기념 이벤트 할인가로 판매될 예정이다.
써니데이 퓨로 관계자는 “마스크 브랜드의 경우, 소비자들이 경험하고 좋아했던 제품을 계속적으로 찾는 경향이 있다. 써니데이 마스크의 경우에도 한번 구매한 고객이 계속적으로 제품을 찾고 구매하고 있다. 이번에 브랜드가 변경된다 하더라도 기존 제품 만족도 이상을 느낄 것을 자신한다. 계속적인 제품과 브랜드에 애정을 지속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