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펄케어는 2022년형 신모델 펄케어 프리미엄 고주파 마사지기가 1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간다고 4일 밝혔다.
전작 2세대 펄케어 소닉 제품의 업버전으로 개발된 3세대 고주파 마사지기는 1월초부터 주요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및 백화점몰 등에 순차적으로 입점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펄케어는 다양한 런칭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펄케어 아쿠아필링기를 제공해 고주파마사지기와 함께 다양한 부위의 피부케어를 할 수 있도록 고려했고 고기능성 다용도 가죽 파우치를 제공해 가정에서 사용 중인 화장품 등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제품 사용의 편의성을 위해 전용 크레들을 제작해 함께 제공하고 있고 국내 기술력으로 제작된 품질의 안정화로 무상서비스 2년 보장 혜택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펄케어 관계자는 “펄케어 고주파 마사지기는 다기능성 제품으로 1000khz의 고주파와 함께 갈바닉 양이온과 음이온 방식까지 하나의 제품에 동시 설계됐다"며 "이런 제품을 더욱 더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것이 마케팅과 더불어 매우 중요한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