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툴 플로우 ‘협업툴 체험 팝업스토어’ 오픈

[세계비즈=권영준 기자] 국내 대표 협업툴 플로우(flow)를 개발하는 마드라스체크는 ‘협업툴 팝업스토어’ 매장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플로우에 따르면 팝업스토어는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협업툴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PC·스마트폰·태블릿·키오스크’ 등의 멀티 디바이스가 비치돼 있어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협업툴 플로우를 체험할 수 있다. 플로우 관계자는 “고객 경험을 극대화 하기 위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매장 오픈했다”며 “시·공간의 제약 없이 비대면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 관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플로우팀은 딱딱한 SW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Dreaming workplace (꿈꾸는 업무 공간)’이라는 컨셉으로 실제 일하고 싶은 미래형 사무실처럼 인테리어를 연출하여 자유로운 환경에서 디지털 협업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협업툴 게임’을 통해 플로우 굿즈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딱딱한 IT 기기에 재미를 불어 넣어 방문객들이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셈이다.

 

이색적인 운영 방식은 팝업스토어 입장시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 별 협업툴 니즈’를 파악하여 맞춤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협업툴이 생소한 방문객은 협업툴 체험, 협업툴 퀴즈, 첫만남 미션 등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협업툴 검토 단계의 고객에게는 협업툴 교육, 업종 별 사용법, 문화 정착 캠페인 등을 통해 협업툴 사용법부터 정착까지 수준 높은 1:1 맞춤 협업 전략 제공한다.    

 

플로우 팝업스토어 운영팀에 따르면, 실제로 하루 200명 정도의 방문객이 다양한 체험과 상담을 통해 만족도 높게 플로우 팝업스토어를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관계자는 “막연히 협업툴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어렵다고 느꼈던 분들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협업툴 도입의 장벽을 낮추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로우 이학준 대표는 “협업툴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 시대가 됐지만 아직도 협업툴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기업들이 많다”며 “프론티어(개척자) 정신을 가지고 다양한 거점으로 플로우 팝업스토어를 확장해 국내 기업들에 협업툴 서비스를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플로우 팝업스토어는 국내 금융의 중심지이자 업무지구 초 밀집 지역인 ‘여의도역’을 중심으로 동여의도, 서여의도 매장 2개 매장을 오픈했으며 오는 2월28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플로우는 PC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프로젝트 이슈 처리, 업무 관리, 일정 공유, 실시간 채팅,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스마트 협업도구다. 현재 2021년 기준으로 국내 대기업, 금융기관 시장에서 협업 툴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시장에서도 작년 대비 230% 이상 성장세를 기록하며 3500곳의 유료 기업 고객을 유치했다.

 

young0708@segye.com

 

플로우 팝업스토어 서여의도점 전경 사진. 마드라스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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