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주형연 기자] 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3% 내린 2920.53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긴축 시사에 코스피가 1% 넘게 하락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4828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823억원, 1806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2.27%), 건설업(1.35%), 운수장비(1.23%) 등이 강세를 보였고 서비스업(-3.57%), 의약품(-3.43%), 증권(-2.13%), 섬유의복(-2.10%), 기계(-1.99%), 비금속광물(-1.91%), 전기가스업(-1.45%)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화학(3.92%), 현대차(0.23%) 등은 상승했고 삼성전자(-0.65%), SK하이닉스(-0.40%), 네이버(-4.56%), 삼성바이오로직스(-2.67%), 카카오(-5.21%), 삼성SDI(-0.93%), 기아(-0.35%) 등 대부분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90% 내린 980.30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456억원, 1263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3867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1원 오른 120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를 돌파한 것은 1년 5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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