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코스모코스의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으로 개발된 아스퍼바이옴 라인업의 주요 성분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제주밭벼발효물’과 ‘고순도 누룩’에 대한 특허 출원을 진행, 지난 11월 25일 등록을 마쳤다.
코스모코스 관계자는 “제주밭벼누룩발효물을 주성분으로 한 비프루브 아스퍼바이옴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워터에센스의 경우 피부 비틀림과 탄력, 피부결, 피부 리프팅, 피부 치밀도와 수분량 증가 등 총 8개의 임상테스트를 완료했다”며 “이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만큼, 앞으로 제주밭벼누룩발효물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들 성분을 사용하는 비프루브 아스퍼바이옴 라인의 ‘크림에센스’는 화장품앱 화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화해 설문단 시행 결과, 만족도 95%를 달성한 것.
화해 화장품 설문회는 총 345인의 설문단이 2주간 아스퍼바이옴 크림에센스를 사용한 후 15개의 문항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스퍼바이옴 크림에센스는 15개의 문항 중 12개 항목에 대하여 90% 이상의 만족도를 달성했다.
특히 흡수력에서 98%, 보습력에서 97.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피부결이 매끄러워진 것 같다는 답변도 95.6%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크림에센스에는 제주밭벼누룩발효물인 아스퍼컴플렉스가 72.7% 함유돼 있다”며 “겨울철 스킨케어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 피부 속 수분 저장 능력이 우수하며 해바라기씨 오일과 유자 오일을 이용해 유수분 밸런스 조절을 돕는다”고 소개했다.
한편, 비프루브는 네이버 뷰티윈도를 통해 신제품 아스퍼바이옴 전 라인에 대한 1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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