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몽쉐, ‘아로마 드레싱 바스 테라피™’ 론칭

[정희원 기자] 에스테틱 브랜드 피몽쉐가 만성 스트레스, 불면증, 무기력함 등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아로마 드레싱 바스 테라피(Aroma Dressing Bath Therapy)™’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하루의 피로를 녹이는 따뜻한 '입욕'에 에스테틱 전문 아로마 테라피를 더해 몸과 마음, 감정까지 전인적인 홀리스틱 테라피를 선사한다.

 

아로마를 피부에 바른 후 물에 입욕하면 된다. 이를 통해 아로마를 피부로 흡수한 후, 물의 온도와 압력을 통해 더욱 깊은 흡수와 함께 향기 치료, 심신 안정, 보습 케어를 완성할 수 있다.

피몽쉐 시그니처 아로마 5종 ‘플로우’, ‘스테이블’, ‘리버티’, ‘디어’, ‘러빙 미’는 국제 아로마테라피 전문가협회와의 오랜 공동 연구 및 개발 끝에 탄생된 100% 천연 에센셜 오일 블렌딩 제품이다.

 

또 바스 테라피를 위한 신제품 ‘핑크 솔트 바스’는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된 100% 순수 암염 히말라야 핑크 솔트로 피부 결을 더욱 매끄럽고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아로마의 흡수를 도와준다.

 

피몽쉐 관계자는 “현대인들에게 필연적이였던 스트레스, 불면증, 무기력함과 우울증 등이 코로나19 이후 더욱 가속화된 것을 체감한다”며 “몸과 마음을 넘어 감정까지 케어하는 마인드풀 에스테틱 브랜드의 가치를 담아 입욕과 아로마 테라피로 마음과 정신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피몽쉐는 오는 20일까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공식 쇼핑몰에서 아로마 5종과 핑크 솔트 바스를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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