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토익 스피킹 학원 해커스어학원은 ‘토스오픽 10일 끝장반’ 3~4월 수강신청을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학원에 따르면 오는 28일 월요일까지 얼리버드 혜택으로 3월 강의의 경우 최대 10%, 4월 강의의 경우 최대 15% 토스·오픽 수강료를 지원한다.
해커스어학원 관계자는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과 오픽(OPIc)과 같은 영어 스피킹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으로 토익스피킹 시험 혹은 오픽 공부법과 관련된 관리를 받고 많은 양의 자료를 제공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강의는 All-Line 해커스 빡센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전체 레벨에 오프라인과 온라인 강의가 각각 모두 개설돼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강의 모두 강사진과의 질의응답, 전담 튜터의 출결관리 등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10일 끝장반 진행 강사로 강남 토익 스피킹 과목에는 더글라스, Say Im, 박지현 강사가, 강남 오픽 과목에는 Jenna, Clara, Karen 강사가, 종로 토익 스피킹 과목에는 전승기, 강로사 강사가, 종로 오픽 과목에는 클로이, 임지혜 강사가 있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는 토익 스피킹과 오픽의 현장 강의를 100% 라이브로 생중계하는 ‘라이브클래스’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해커스 ‘라이브클래스’를 통해 수강생들은 강사들의 노하우가 담긴 부교재를 배송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다시보기 서비스도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토스·오픽 10일 끝장반 강의 수강 시 ▲Job Interview 요약자료 ▲실전 IBT 모의고사 세트 ▲수준별 조 편성 빡센 관리 스터디 ▲고득점 포인트 정리 족보 등과 같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 관계자는 해커스어학원이 수강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방역 모범 학원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어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