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다우케이아이디(회장 김동신)은 ‘창동 다우아트리체’가 분양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상 22층 건물로 조성돼 우수한 조망이 가능하며, 차량 통행이 활발한 대로변에 쌍둥이 빌딩의 외관 디자인이 적용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밝혔다.
실내는 가변식 기둥 구조를 채용해 홈 오피스나 홈 트레이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광폭 LDK(Living Dining Kitchen)를 통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욕실은 조적식 욕조를 도입했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창동역, 4호선 쌍문역이 단지와 인접했다. 동대문이나 서울역, 용산, 사당, 과천까지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며, 향후 GTX-C노선 창동역과 KTX 동북부 연장 운행, 동부간선도로 확장 및 지하화사업 등도 예정돼 있다.
창동역을 재개발해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8만여 규모 복합 쇼핑몰 및 환승센터 등을 조성하는 창동민자역사 개발사업이 최근 재개됐다. 또한 노원 차량기지 이전부지에 공공기관과 병원, 지원시설, 스타트업 기업 등이 들어서는 서울 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며, 창동역 일대에 케이팝 전문 공연장 ‘서울 아레나’도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이다.
김동신 다우케이아이디 회장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브랜드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며 “심혈을 기울인 만큼 창동 다우 아트리체를 도봉구 창동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