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톡 앱, 친구찾기에 유틸리티 더한 리뉴얼 진행

사진=즐톡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즐톡 앱이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소셜 디스커버리 앱 즐톡은 사회적 소통 부재를 해소하고 사회·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친구찾기앱'으로 브랜드 포지셔닝과 앱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브랜딩을 통해 소셜(커뮤니티)이라는 본연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중고매매 등 다양한 유틸리티로 엣지를 더했다"고 말했다.

 

즐톡만의 알고리즘과 축적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취향이 통하는 새로운 친구를 손쉽게 만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즐톡에서는 한 번의 스와이프로 나이 성별 문화에 상관없이 전국 곳곳의 친구와 교류할 수 있다. 또한 휴대폰으로 사진 및 동영상 전송, 안심번호 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기능에 더해 친구에 대한 정보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지역 등 특정 정보의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즐톡은 단순 통신 기능뿐만 아니라 실생활에도 유용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단순히 새로운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닌 가까운 거리의 유저를 확인할 수 있는 거리순 정보를 제공해 실생활에 활용하기 걸맞고, 근처의 유저들 간의 직거래하는 중고장터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스터디 모임과 애완동물 분양 모임 등 다양한 친목 모임 메뉴와 토크 기능을 더했다.

 

이밖에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이용자 관점에서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경험(UX)을 개선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캠페인과 마케팅을 통해 신뢰도를 제고하고 브랜딩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라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즐톡 운영사 인피니오의 전우호 대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소셜 디스커버리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 "즐톡은 디지털·비대면 시대에 사회적, 물리적 장벽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리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즐톡 앱은 만 18세 이상의 이용자라면 누구나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애플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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