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엘 파데프리 선쿠션, 초도 물량 완판 기록…10일 2차 물량 판매 진행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엘로엘(Elroel)이 최근 론칭한 ‘엘로엘 파데프리 선쿠션’의 초도 물량이 완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엘로엘의 신제품 ‘엘로엘 파데프리 선쿠션’은 자연스러운 톤업과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특징으로 하는 ‘톤업 선쿠션’이다. 바르자마자 순식간에 피부 온도가 -4.7도가 내려가는 쿨링 효과까지 가지고 있어 아침 붓기를 빼는 데도 적격이라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워터 프루프, 미세먼지 부착방지 등 8중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알로에베라잎즙 40% 및 쿨링 특허 성분으로 피부를 진정해주는 효과를 지녔으며 부드러운 발림성과 빠른 흡수력으로 톤업 쿠션임에도 불구하고 마스크에 묻지 않는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1차 물량 완판 사례는 런칭 1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덕에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기 위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여 글로벌 1등 코스메틱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엘로엘 파데프리 선쿠션은 오는 10일 2차 물량 판매를 진행하며 ‘엘로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시 평생 무료배송 쿠폰 증정’, ‘인스타그램 구매 인증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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