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벽지, 취약계층 1000가구에 주거환경 개선 위한 벽지 지원

사랑의열매 통해 1억 원 상당 벽지 1만 4092롤 기부

사진=신한벽지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KCC 그룹 친환경 벽지 기업 ‘신한벽지(대표 정태선)’가 취약계층 100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고자 1억 원 상당의 벽지 1만 4092롤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전달식은 지난 23일 사랑의열매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고강호 신한벽지 상무를 비롯해 박용훈 인천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부된 벽지는 인천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인천은 물론 강원, 경남, 전남, 경북 지역자활센터에 지원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신한벽지는 이번 기부 외에도 2021년에도 저소득층에 3억 4000만 원 상당의 벽지를 후원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신한벽지 관계자는 “기부를 하며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신한벽지는 기업 경영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와 복지에도 관심을 지속적인 기울이는 기업이 되고자 앞으로도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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